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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기사] 회원직접전자투표 관련 언론보도(3개 매체)
  • 작성자 : 홍보팀
  • 작성일 : 2019-01-24 16:49:04
  • 조회수 : 1074

[건설이코노미-1월 22일자]


협회,‘회원직접전자투표’로 새시대 연다

협회“조용하고 질서 있는 선거 문화 정착”당부
‘건설기술인들 대표성‧교육기관 지정’등 백년대계 책임질 인물 뽑자


[건설이코노미뉴스 박기태 기자] 오는 3월 건설기술인들이 '모바일 전자투표'로 새시대를 연다.


80만 건설기술인을 대표하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김정중)가 '제13대 회장과 제9대 직무분야별회장 및 대의원 선거'를 협회 설립이래 최초로 '직선제+전자투표(모바일)'에 의해 오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치러진다.


협회 창립 32년 만에 첫 직선제로 실시되는 모바일 전자투표는 협회가 '회원들의 민의 반영과 민주적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첫 실시'하는 것으로, "회원이 직접 뽑는 회장"이 탄생한다는 점에서 선거 혁명에 가깝다.


그동안 협회장 선거는 200여명 대의원이 회장을 선출하는 간접선거 방식이었으나, 이 과정에서 후보자간 대의원 확보 경쟁과 일부 후보자의 중상모략으로 인한 혼탁선거‧과열선거 등 많은 문제점을 노출해 왔다.


특히 △선거관리 장기화에 따른 협회 업무 효율성 저하 △우편투표 방식 운영으로 과다한 비용 발생 △대의원 확보를 위한 선거과열 △특정 분야 및 특정 학교의 편충 등이 그 대표적인 문제 사례들로 손꼽히고 있다.


협회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회원전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5278명 대상, 직접투표 찬성 88.1%), 이사회 및 총회의 만장일치 의결과정을 거쳐 선거제도를 회원직접전자투표제로 개편했다.


이번 선거제도 개편으로 약 50만 명에 이르는 건설기술인(정회원)들에게 참정권(투표권)이 부여돼 이 같은 문제점들이 일거에 해소할 것으로 협회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협회는 건설기술인들의 오랜 바람을 담은 직선제 선거이다 보니,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협회는 무엇보다 투명.공정하게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조용하고 질서있는 선거 문화 정착'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는 회원 절대 다수의 의사와 정확한 절차를 거쳐 선거제도를 개편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협회 제5~9대 전임회장들이 직접전자투표제에 대해 '터무니없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건설기술인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고 있기 때문.


또 이들은 일부 언론을 통해 ‘전자투표 시스템’에 관련해서도 '근거없는 낭설을 퍼뜨리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협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협회 선거 운영과 관리를 모두 위탁하는 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했고, 중앙선관위의 투표시스템만 임대하는 방안도 검토해봤으나 중앙선관위도 민간업체에 재위탁하는 실정이었다"며 이들이 제기한 확인되지 않는 '악성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15년 이상의 운영경험과 약 1400여개 단체의 전자투표 실적을 갖춘 업체를 선정했다며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협회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선거혁명이라 할 수 있는 회원직선제가 질서있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회원들은 일부세력의, 전혀 근거없는 흠집내기에 현혹되지 말고,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건설기술인 한 관계자는 "회원의 손으로 직접 뽑는 이번 회원직접전자투표는 건설기술인들의 오랜 바람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건설기술인들의 대표성을 갖춘 인물과 더불어 교육제도‧교육기관 지정 등 건설기술인들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인물이 회장으로 되길 바라고 있다"고 주변의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차기 협회장 후보 등록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현 성장전략위원회 김기동(前 두산건설 대표이사)씨와 SK건설 부사장을 지낸 고갑수씨를 비롯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을 지낸 이태식씨, 국토부 차관보를 지낸 김일중씨, 한국건설감리협회장을 지낸 김연태씨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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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신문-1월 22일자]


협회 “회원직선제 투표…투명성 문제없다”

88.1% 직선제 찬성…일부 의혹 제기는 ‘우려’
“중앙선관위, 협회선거관리 법적으로 불가능”


[대한건설신문 유경열 기자] 건설기술인협회가 지금까지 대의원들이 회장을 뽑는 간접선거에서 전 회원들이 회장과 대의원을 선출하는 직접 전자 투표제로 개편, 첫 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김정중)가 오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치러지는 제13대 회장과 제9대 직무분야별 회장 그리고 대의원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협회장 선거는 200여명 대의원이 회장을 선출하는 간접선거 방식이었으나, 이 과정에서 후보자간 과열경쟁과 일부 후보자의 중상모략으로 인한 혼탁선거 등 많은 문제점이 노출됐다는 지적이다.


협회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5,278명 대상, 직접투표 찬성 88.1%)와 이사회 및 총회의 만장일치 의결과정을 거쳐 선거제도를 회원 직접 전자 투표제로 개편했다.


협회에 따르면 회원 절대다수의 의사와 정확한 절차를 거쳐 선거제도를 개편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협회 제5~9대 전임회장들이 직접전자투표제에 대해 터무니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협회 전임회장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품위도 져버리고 회원 총의를 도외시하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또 “이들은 ‘전자투표 시스템’에 관련해서도 근거 없는 낭설을 퍼뜨리고 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협회선거 운영과 관리를 모두 위탁하는 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했고 중앙선관위의 투표시스템만 임대하는 방안도 검토해봤으나 중앙선관위도 민간업체에 재위탁하는 실정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15년 이상의 운영 경험과 약 1,400여개 단체의 전자투표 실적을 갖춘 업체를 선정했다.협회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선거혁명이라 할 수 있는 회원직선제가 질서 있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회원들은 일부 세력의 전혀 근거 없는 흠집 내기에 현혹되지 말고 투표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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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경제신문-1월 22일자]


협회 첫 직선제, 전임 회장단이 ‘태클’

협회 선관위“조용하고 질서 있는 선거문화 정착”강조


[국토경제신문 조관규 기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는 3월 치러지는 제13대 회장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1일 거듭 밝혔다.


건설기술인협회가 공정한 선거관리를 거듭 강조하고 나선 것은 일부 전임회장들이 최근 직접전자투표제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허 모씨 등 전임 회장 4명은 직접전자투표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가 불공정하게 치러질 우려가 있다는 내용의 연판장을 일부 언론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윤석길, 황상모, 이정민, 허 복 등 4명의 전임 회장은 최근 공동명의로 ‘모바일 직선제’ 도입으로 대리투표 가능성이 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배포했다며, 각자가 서명한 실질적인 연판장”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연판장을 통해 민간업체에 전자투표시스템 운용 일체를 맡기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후보자 선거운동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유권자가 후보자 정보를 알기 어려워 현직 임원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건설기술인협회 관계자는 선거제도를 회원직접전자투표제로 개편한 것은 이사회 및 총회의 의결과정을 거쳐 이미 검증된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직선제는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5278명이 참여, 88.1%의 찬성으로 결정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수 회원의 의사를 반영해 직선제로 개편했음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일부 언론에 연판장을 배포하는 것은 전임회장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품위도 져버리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운영과 관리를 모두 위탁하는 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선관위의 투표시스템만 임대하는 방안도 검토해봤으나 중앙선관위도 민간업체에 재위탁하는 실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5년 이상의 운영경험과 약 1400여 개 단체의 전자투표 실적을 갖춘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전자투표 관리를 위탁 받은 업체는 LH공사, 한국공항공사, 변호사협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전자투표 위수탁 관리실적을 갖고 있는 업체로 알려졌다.


건설기술인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대의원 200명에 의한 간접선거는 대의원 확보를 위한 후보자간의 중상모략과 혼탁선거‧과열선거 등 많은 문제점을 노출돼 왔다”며 “새로 시작되는 직선제는 약 50만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대의원 매수’ 등이 불가능한 청결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회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회원직선제가 질서있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협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일할 후보를 직접 가려 ‘소신투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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