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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기사] [인터뷰]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남을 배려할 수 있습니다" - 김연태 회장 인터뷰
  • 작성자 : 홍보팀
  • 작성일 : 2019-04-30 14:41:01
  • 조회수 : 279

[인물탐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김연태 회장 인터뷰 - 국토일보 4월 26일자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남을 배려할 수 있습니다”

 ‘책 속에 진리 있다’ 몸소 실천… 열정은 멋진 도전을 만든다
 ‘정이 깃든 협회‧따뜻한 협회‧희망을 주는 협회’로 거듭날 터




[국토일보 김광년 기자] “내게 힘이 남아 있다면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늘~ 관심과 소망을 가져 봅니다. 다소 힘들더라도 진심어린 마음으로 배려의 가슴을 연다면 분명 삶을 존중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80만 건설기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김연태 회장의 평소 생각이자 삶의 방향이다.

원칙과 정도를 걷는 건설엔지니어이지만 언제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넘쳐 흐르는 그의 모습이 이제는 익숙한 듯 느껴지는 편안한 사람! 그가 이번 주 인물탐구의 주인공이다.


“무엇보다 회원을 위한 협회. 회원이 주인노릇을 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건설기술인들이 미로 속에서 벗어나 따뜻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일! 이것이 제게 맡겨진 최대 미션으로 알고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국내와 건설환경 여건이 녹록치 않은 시기에 한국건설기술인협회 30년 역사에서 최초로 실시된 회장 직선제 선거에서 80만 회원의 수장으로 당선된 소감을 이렇게 피력한다.


그는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죽고 사람이 너무 잘나면 사람이 없다’는 성인의 말씀을 얘기하며 자연과학으로 삶을 살아가는 건설기술인들에게 사람을 알아가는 학문, ‘나는 누구인가!’를 공부하는 인문학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男兒受讀五車書’(남아수독오거서)! 남자로 태어나 5마차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


그만큼 그는 책읽기를 좋아한다. 아마도 취미와 특기가 독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무한한 책읽기를 강력 권장하고 있다. ‘책 속에 답이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오늘 기자는 그와 그저 알고 지내던 관계를 떠나 진정 인터뷰이와 인터뷰어로서 만나 ‘김광년의 인물탐구’속에서 또 한 수 배우고 있다.



도전은 중요한 결정… 내가 하는 이 일이 나와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위해 공익에 부합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을 때 선명한 해답이 나온다면 죽을 힘을 다해야 한다는 사실. ‘질 싸움은 하지 말고 이겨야 할 싸움을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겨야 한다’는 손자병법의 진리를 오늘 확인했다.


김 회장은 특히 요즈음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고언의 메시지를 던진다. “생각은 크게, 가슴은 넓게, 꿈은 원대하게 가져라!”


간단명료하다. 그가 갖고 있는 신념은 확실하다. 무엇이든 원하는 일이 있으면 뜨거운 열정으로 죽지 않을 만큼 노력하라는 주문이다.

그래서일까! 그가 취임한 이후 건설기술인들 사이에서는 무엇인가 희망이 보인다며 여느 때와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즉 김연태 회장 특유의 탁월한 친화력과 45년 축적된 실무경험과 노하우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빛을 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것이다.


워낙 다독하고 있는 그이기에 건설기술인들을 위한 필독서 한권 추천 의뢰했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명심보감’을 추천한다.
“사람 살아가는 얘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참 삶을 살아감에 있어 무엇이 옳고 그름인가 읽고 또 읽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멋쩍은 질문이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한 말씀 부탁합니다.”


“평생을 현장에서 일과 씨름해 왔는데… 자식들 잘~ 키우며 믿고 따라온 아내에게 고마울 따름이지요.” 겸연쩍게 웃음 짓는 그의 수줍은 눈가에 진정성이 듬뿍 묻어 나온다.


아울러 그는 강조한다. ‘過猶不及’(과유불급)!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늘 부족한 듯이 살아가려 애쓴다는 김연태 회장! 그에게 오늘 진한 사람 냄새를 맡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80만 건설기술인을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그가 가고 있는 행보에 새로운 기운이 감돌고 있다.

글 : 김광년 knk@ikld.kr / 사진 : 한동현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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