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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기사] [e대한경제 공동기획] 2022년 건설기술인협회에 바란다 - 여성과 청년을 위한 협회 활동을 기대하며
  • 작성자 : 홍보팀
  • 작성일 : 2022-01-20 11:51:45
  • 조회수 : 106
[e대한경제 공동기획] 2022년 건설기술인협회에 바란다

여성과 청년을 위한 협회 활동을 기대하며
김애주 한국여성건설인협회 회장협회 회원복지증진위원회 위원


먼저 건설기술인 90만 시대를 맞아 건설기술인들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한다.

최근 협회의 다양한 활동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관련 협회와 단체, 정부 및 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각 단체가 갖고 있는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강점을 살려 범건설인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한국여성건설인협회도 작년 6월 건설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방안 모색과 건설리더스 캠프 등 차세대 청년건설인 확보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기업인 중 여성기업인의 비율은 43%인 반면 건설업에서 여성건설인의 비중은 2019년 기준 9% 정도였다.

그러다가 2020년 10%, 2021년에는 13.7%인 11만7000여 명을 넘으며 건설업계도 여성건설인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건설시장은 힘과 완력으로 하던 시대는 지났다. 또한 MZ세대의 출현은 새로운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여성들의 사회참여 때 어려움을 겪는 육아문제 역시 건설산업만이 아닌 전 산업에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충분하지는 못한 실정이다.

여성건설인의 유리천장 역시 공고히 존재하고 있어 OECD 29개 국가 중 29위로 5년 연속 최하위다.

근래 정부에서 여성장관을 임명하기도 했지만 민간에서도 유리천장이 사라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돼아 한다.

젊은 세대가 없는 건설시장, 젊은이가 꿈이 없는 사회에서의 그 산업은 사양길에 들고 희망이 없는 사회가 된다.

협회 통계자료를 보면 대학을 졸업한 많은 청년들이 건설산업에 진입 후 중도에 그만두는데, 그 비율을 좀 더 낮출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증가하는 여성들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연구와 현실적인 정책제안이 이뤄져 급변하는 시기에 협회가 큰 역할을 해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건설기술인으로서 마음이 아픈 것은 국내외 현장에서 우리 건설기술인들이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최근 일어난 사고처럼 안전사고가 한번 생기면 그간의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이다.

안전사고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와 더불어 건설기술인의 전문가적 견해를 존중해 주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협회가 앞장서야 한다.

올해 20년을 맞는 여성건설인협회도 쉬지 않고, 꼭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해 건설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첨부파일 : 김애주 한국여성건설인협회 회장.jpg